
배우 김수현의 활동 재개를 앞두고 해외 팬미팅을 둘러싼 계약 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소속사 측은 현재 김수현의 해외 팬미팅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정된 행사나 주최사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특정 업체나 개인에게 팬미팅 개최 또는 계약 권한을 부여한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속사의 공식 확인 없이 팬미팅 개최 권한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거나, 이미 협의와 계약이 끝난 것처럼 설명하며 계약금이나 보증금 등을 요구하는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사생활 관련 의혹이 불거진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자신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 수감된 뒤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에는 필리핀 브랜드 광고 촬영과 인도네시아 방송 출연 등 해외 일정을 소화했다. 오는 10월 필리핀 팬미팅도 예정돼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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